


8개월부터 이곳 저곳 쭉 문센 다니면서
유일하게 재수강한 수업은 아이젬 뿐이였어요!
제가 겨울학기 등록하면서 제일 걱정했던 게
학기 중간에 회사에 복직 예정이여서
친정엄마가 대신 아이를 데려가셔야 했거든요ㅠㅠ
그래서 가을학기 때 정말 수업 많이 들어봤고
그 중에 선택한 유일한 수업이에요.!
일단 선생님의 아이들을 향한 진심이 느껴져서 좋았고,
같이 수업듣는 주변 분들과 은비쌤 모두
저희 어머니 많이 챙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이제 이번학기를 끝으로 아이젬 수업을 졸업 한다는 게
너무 아쉬울만큼 아이와 저도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매번 다양하고 예쁜 옷들도 귀여웠고,
촉감놀이도 넉넉한 재료들로 아주 풍족하게 놀았어요!
낯설어서 앞으로 나가지도 못하는 내성적인 아이였는데
아이젬 수업 때 만큼은 앞으로 성큼성큼 먼저 나가기도 하고 교구도 정말 잘 가지고 놀았어요!
모두 은비쌤이 진심으로 대해주시고
잘 가르쳐 주신 덕분이에요♡
그 동안 많이 배우고 성장한 모습으로
준표는 졸업 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은비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