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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 엄마랑만 있고 칭얼거리다가도 문센 갈시간만 되면 아이도 아는지...씩씩해지네요.
항상 밝은미소와 목소리로 반겨주시는 방예은선생님....
그래서 아이뿐 아니라 저도 밝은 기운 많이 받았답니다.
아기이름도 한명한명 호명해주시고 눈 마주쳐주시고...
아기들 최애인.비둣방울 틈틈이 날려주시고 아이가 너뮤 좋아해요.
파프리카 오이 옥수수 미역 등등 촉감놀이도 굥험하고 엄마인 저는 촉감놀이도 더 재미나게 하는 방법도 아하 ~ 깨닫게 되었네요.
매회 다양한 옷들도 입어보고
예쁜사진 많이 남길수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