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정이 있어서 첫번째 두번째 수업을 듣지 못하고 세번째 수업부터 참여하게 되었는데
예은선생님께서 너무 반갑게 맞이 해주셔서 지유와 첫 문센인데도 긴장하지 않고 즐겁게 수업하고 왔던 것 같애요.
(덕분에 지유는 처음갔는데 적응기간도 필요없이 혼자 선생님앞으로 기어가는 열정을 보여준것 같애요ㅋㅋㅋㅋ)
또한 수업 시작전에 출석한 모든 친구들 이름을 불러주시며 눈 맞춤해주셔서 그런지 아이들의 수업 참여도가 높은것 같습니다.
(옆에 모르시는 분들과도 노래하며 인사하니깐 자연스럽게 이야기도 하게 되고 얼굴도 틀 수 있던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이를 처음 키우다 보니 물어볼 곳도 찾아본 정보가 정확한 지도 모르겠어서 수업전에 예은 선생님에게 아이의 발달 과정 혹은 문제점 등이 보이는지 질문 했는데 수업하는 동안 지켜봐 주시겠다고 하시고 제 질문에 세세하게 답해주셔서 감사하였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인생 첫 문센이 인생문센이 되어 버린것 같습니다!! 저희 모녀의 여름학기를 빛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