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지점명 성남점 등록일 2024-05-02
수강학기 2024년 봄학기 작성자 박*민
강좌명 엄)화)10주)퀴니쿠니원어민영어A_24~48 조회수 68
제목 우리아이 영어 첫 단추는 성공적*^^*








퀴니쿠니 강좌 수강은 아이가 영어에 자연스럽게 노출되면서 흥미를 갖기 바라는 엄마의 바람으로 시작되었습니다. 24개월부터 수강가능한 원어민 영어 수업이 있다는 소식에 반가워 얼른 2024년 봄학기 퀴니쿠니 강좌를 등록했어요. 이렇게 저희 아이는 29개월이 되어 첫 원어민 수업을 들었습니다. 비록 형들과 합반된 환경속에서 수업을 들어야 한다는 조건때문에 첫 영어 원어민 수업 경험이 제 아이에게 부담스럽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지만, 직접 경험해보지 않고서는 판단할 수 없다는 생각에 수업을 들어보기로 셜정 했습니다.

아이가 수업을 즐거워 해서 영어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갖고 관심과 흥미를 갖게된다면 엄마로서 수업에 대한 기대는 충족되는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감사하게도 지금 저희 아이는 선생님을 좋아해서 수업을 기다리며 한 주를 보내고 있고, 그 덕에 수업시간에 선생님과 상호작용 하는 상황이 자연스럽게 학습으로 연결이되는 효과를 보고있어요. 

예를들면, 첫 수업 당시 아이가 교실에 들어서자마자 처음 대면한 조셉 선생님은 ”Hello, Nice to meet you! I'm Joseph“ 이라고 말하며 반갑게 아이를 환영해주었고 저희 아이도 자연스럽게 손을 흔들며 말없이 미소를 지으며 선생님을 멀리서 바라만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10주차 수업을 모두 들은 저희 아이는 문 앞에서부터 선생님 얼굴이 보이기도 전부터 교실 근처에서 “Hi, Joseph!" 이라고 계속 외치며 교실에 뛰어 들어가 선생님에게 먼저 다가가서 하이파이브를 한답니다. 이렇게 단순한 영어 인사, 수업에서 배운 노래, 기억에 남는 몇가지 표현 및 단어를 기억하고 발화하는 신기한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여기에는 아이를 진심으로 예뻐해주며 아이 눈높이에 맞게 영어를 온몸으로 가르쳐주시는 친절하고 다정한 조셉 선생님의 열정이 큰 몫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선생님과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한 저희 아이는 선생님을 만나려고 수업에 갑니다. 

수업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자면, 우선 교실에 들어가면 아이는 선생님과 인사를 한 뒤 원하는 자리에 앉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출석을 부르면 한명씩 영어로 대답을 합니다. 수업 도입부분엔 오늘의 새로운 단어 및 표현, 그리고 주제에 관한 이야기를 선생님이 열심히 설명해주세요. 그리고 한명씩 1:1로 선생님과 시간을 가지며 배운 표현에 대해 이야기해봅니다. 그 시간에 나머지 친구들은 엄마와 함께 교재를 풀어요. 교재를 다 풀고 나서, 해당 주차에 맞는 간단한 만들기를 합니다. 마지막엔 goodbye 노래와 율동을 하며 마무리하는데, 저희 아이는 이 시간을 가장 좋아합니다. 
 
학습 내용의 난이도는 아이에게는 매우 높은 편이라 생각되어 처음엥 걱정이 되었지만, 제 생각과는 달리 아이는 그저 즐겁게 듣고 따라 말하기도 하며 수업 끝에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수업 후 집에가서 그날 새롭게 배운 단어나 표현을 상황에 맞게 발화한적이 있었는데 이렇게 제 기대 이상의 효과를 보면서 수업에 대해 더 만족을 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이 수업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단연 선생님의 다정함과 열정도 있었지만, 영어라는 언어로 의사소통하는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영어권 문화도 배우게된다는 점이 좋았어요. 단순히 인사하는것만 봐도 우리나라 문화와는 다르니까요.

봄학기 종강을 맞으며 제 아이가 수업으로 인해 얻은 점을 생각해보니, 영어에 대한 흥미 증가, 새로운 언어로 선생님과 소통하는 경험, 그리고 수업시간에 재밌게 배운 표현을 습득하여 실생활에도 적용해 볼 수 있는 점입니다. 이외에도 아이가 받은 긍정적 영향은 제가 관찰한 부분 이상일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결론적으론, 모두 긍정적인 결과들이라 듣길 잘 했구나 하는 마음이 드네요. 

혹시 영어 수업에 관심은 있지만 여러가지 걱정들로 원어민 수업 듣기를 쉽게 결정하지 못하신다면, 우선 퀴니쿠니 수강을 한번 시도해보시길 추천드려봅니다. 어떤 결과를 얻게될지는 직접 경험해보기 전에는 알 수 없고, 어린 아이들의 잠재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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